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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끝이 보이지 않는 알래스카의 밤하늘을 감싸고 있는 찬란한 북극광.극북에서만 볼 수 있는 그 빛을 염원하던 호시노 미치오.알래스카의 밤하늘에 타오르는 빛과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아름다운 대서사시! 11년 전, 캄차카 반도에서 죽은 한 야생사진가가 있다. 19세 때 알래스카에 매료되었고, 그 후 20년간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극북의 아름답고 광활한 대지와 사람들을 담아내며 그들을 그 자체로 소중하게 기록할 줄 알았던 사람. 이제 그는 자신이 사랑했던 대자연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사진과 글은 지금도 일본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시되고, 사진집들도 계속 출간되고 있다. 아직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이 우연히 아름다운 사진에 끌려 그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된 다음, 헌책방을 뒤지면서까지 그의 모든 책을 찾아다니는 ‘전작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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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8-ㅎ575ㄴ | EM000009782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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