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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높다란 산꼭대기에 사는 아기 구름 ‘울보’는 걸핏하면 웁니다. 배고파도 울고, 졸려도 울고, 산 마을 동물들이 아무리 뚝 그치라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화가 난 동물들은 울보의 버릇을 고치기로 마음 먹습니다. 한편 동물들에게 울음을 빼앗긴 ‘울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에는 울음의 소중함과, 어린 아이에게 너무나 당연한 울음을 처음에는 짜증내고, 화를 내다 결국 그 소중함을 깨닫는 동물들의 심리적 변화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껏 울고 나서 더 활짝 웃는 울보에게서 우리 주변 아이들의 모습 그 자체를 볼 것입니다.모든 울음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그만, 뚝- 해!”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책을 본 한 일본인 편집자가 일본에는 ‘뚝’이라는 뜻의 말이 없다고 하는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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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3.8-ㄴ68ㅇ | CM00000299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유 813.8-ㄱ783ㅇ | CH000000460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유 375.1-ㄱ783ㅇ | CG00000213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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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