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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내가 머리가 나쁜 것은 순전히 아버지 탓이야.”“달리기 잘하는 아버지를 닮았으면 좋았을 텐데, 운동 신경은 어머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았어.”사람에게는 확실히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러나 ‘음감이 없다’, ‘타고난 재주가 없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라는 이유로 스스로 울타리를 세우고 그 안에 갇혀 있지는 않는가? 어쩌면 ‘할 수 없는’ 이유를 열심히 찾아 헤맨 끝에 나중에 ‘할 수 없었다’라고 변명하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하지 않았던 일’ 가운데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었을까? 이 책은 ‘할 수 없다’고 포기하거나, 자신감이 없어 망설일 때, 도전해보지도 않고 스스로 한계를 생각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의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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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25.04-ㅁ666ㅅ | EM000009845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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