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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유년 시절의 추억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체로 엮어낸 따뜻한 동화베테랑 TV 방송작가 알란 쥐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동화 「아무 사랑해」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가족의 친구이자 일원이었던 떡갈나무 ‘아무’에 대한 이야기를 편지 형식을 빌어 전해주고 있는 동화다 편지를 쓰듯 전개되고 있는 이야기 구조 때문에 부모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매우 적합한 형식의 동화라 할 수 있다이 책의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체와 기승전결이 뚜렷한 이야기구조가 주는 진한 감동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여타 동화들과 비교했을 때 더더욱 두드러지는 이러한 문학적인 장점은 TV 쇼 프로그램과 드라마의 대본을 써왔던 글 작가 알란 쥐벨의 개성 덕분인데 최초로 시도한 동화인 이 작품 속에서도 사람들의 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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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43-ㅈ828ㅇ | CM00000301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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