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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0년 만에 발표하는 작가 공지영의 두 번째 산문집『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는 소설가 공지영이 10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산문집이다 작가로서 시와 문학을 꿈꿔왔던 시절부터 시작된 생의 외로움과 고독, 여성으로서 부조리한 삶을 온몸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사랑의 상처, 그것을 통해 깨닫게 되는 더 큰 사랑과 용서, 삶에 대한 치열한 용기 등에 대한 그의 문학적, 인간적 사유를 담은 책이다 기형도의 「빈 집」, 김남주의 「철창에 기대어」, 자크 프레베르의 「이 사랑」, 루미 「물레방아처럼 울어라」 등 39편의 그의 문학적 토대를 이루었던 시詩와 그 시로 산문을 이끌어내는 형식을 빌어쓴 이번 책은, 그의 글쓰기가 ‘살아 움직이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치유하고 있는 영혼을 질료로 삼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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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ㄱ433ㅂ=2 | EM000010013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814.6-ㄱ433ㅂ | EE000000196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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