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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고등학교 3학년인 저자 추훈민 양18이 쓴 십대의 십대에 의한 십대를 위한 명랑·발칙·쾌활 인도여행기 뭐든지 즐기면서 배우라는 넉넉하고 따뜻한 아버지와 여권과 배낭만 있으면 세상 못 갈 데 없다는 배짱 좋은 어머니 덕분에 어린 나이에 고생길 훤한 여행을 많이 다녔다는 저자가 본 인도는 이채롭고도 다채롭다 삶과 죽음이 함께 하는 곳 바라나시 타고르의 유토피아 산티니게탄 세상에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오체투지 부다가야 등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단순한 인도문화 개론서나 인도여행기의 범주를 넘어선다 때로는 시적인 문체로 이국적인 인도의 풍경을 감동적으로 묘사하는가하면 때로는 외국인학교에서 사춘기 이국학생들과 겪은 발랄하고 발칙한 얘기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 책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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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81.502-ㅊ784ㅊ | EM00001027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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