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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01장난꾸러기 띠띠와 나나, 하늘이의 숨바꼭질날마다 아이들의 손뼉 소리에 힘이 나서 공연을 했는데, 오늘따라 띠띠는 신이 나지 않고,힘이 없다. 체육 시간에 그네에서 떨어지자 더욱더 힘이 빠진 띠띠는 시무룩하다. 가만히 앉아 있고만 싶다. 그런 띠띠를 달래 주려고 나나와 하늘이는 띠띠와 함께 온몸에 물감 범벅을 만들며 신 나게 물감 놀이를 한다. 그러다 선생님한테 혼이 난다. 선생님한테 섭섭하기만 한 띠띠는 나나와 하늘이랑 선생님을 골탕 먹이려고 꼭꼭 숨어 버리기로 한다. 꼭꼭 숨을 곳을 찾아 멀리까지 나온 원숭이들은 나무에 오르락내리락, 나뭇잎을 만지작만지작하며 신 나게 놀다가 문득 배가 고파 마을로 간다. 과수원에서 사과를 신 나게 먹은 띠띠는 배가 아프고 머리도 어질어질하다. 나나는 띠띠를 업고 원숭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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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813.8-ㅎ475ㅇ | CM000003389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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