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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프랑스의 천재 시인, 랭보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그가 말하는 지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위선과 독단으로 가득찬 당대 사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예민한 감수성이라는 타고난 성품과 숨막히는 귀족 사회의 분위기에 질식당한 소년의 외침이 안타까운 감정을 더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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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61-ㄹ326ㅈ=2 | EM00000118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861-ㄹ326ㅈ | EE000000141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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