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누구를 위한 책인가?외국인 바이어가 회사를 방문하는 경우, 사업상의 일로 해외 출장을 나가는 경우, 혹은 외국 계열의 회사에 입사를 하거나 해외 지점으로 발령받아 근무하는 경우, 이제는 글로벌 비즈니스,글로벌 마케팅의 광경이 낯설지가 않다. 현장에서 외국인과의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를 준비하는 일은 공적으로는 회사의 발전을, 사적으로는 자기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외국인과의 협상과 조율이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맨에게는 필독서이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도 유익하고 실용적이다.비즈니스 전반의 상황과 표현을 빠짐없이 수록!이 책은 회사소개, 가격협상, 납품에서부터 접대와 해외출장까지 해외 무역업무 전반에 걸친 필수 표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은 실용서이다.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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