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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최고의 스릴러 작가 제프리 디버와 전신마비 법과학자 링컨 라임이 돌아왔다≪돌원숭이≫는 전신마비 법과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가 등장하는 제프리 디버의 네 번째 작품이다 1997년 ≪본 컬렉터≫를 시작으로 첫선을 보였던 링컨 라임은 전신마비라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두뇌와 과학적 사고로 희대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법과학자로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았다 뼈를 숭배하는 엽기적 살인마≪본 컬렉터≫와 최강의 암살자≪코핀 댄서≫ 그리고 곤충의 지혜로 무장한 소년≪곤충소년≫을 거쳐 링컨 라임 앞에 나타난 것은 중국에서 온 스네이크헤드인신매매범의 속칭 고스트 동양 문화에 관한 치밀한 조사와 디버 특유의 이야기적 재미로 이제껏 보아온 그 어떤 작품보다도 신비하고 박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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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3-ㄷ971다-2 | EM0000088765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43-ㄷ97ㄷ-2 | EA00000041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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