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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밥보다 더 좋아하고죽지도 않고 유고시집을 낸 바 있는 우리 문단의 마지막 순수시인, 천상병!그의 행보를 기억하는 35인이 천상병을 추억한다."문단의 마지막 순수시인" 또는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리던 천상병 시인. 그가 "귀천"한지 올해로 13년이된다. 시는 물론이고 기행으로도 늘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천상병 시인, 그를 기억하는 우리 문단의 동료, 친구, 인사동 후배들이 그를 추억하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천상병을 말하다]이다.참여한 사람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천 시인과 절친했던 소설가 천승세, 전국문화원협회장 권용태, 67년 동백림 사건 때 천 시인을 변호해줬던 한승헌 변호사, 71년 실종을 사망으로 간주하고 [새]라는 유고시집을 내줬던 성춘복 시인,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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