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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햄, 뭐라나 하는 쥐」 -할아버지는 햄스터를 집에서 키우는 손녀딸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며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세대간의 단절은, 할아버지가 누렁소를 한 가족처럼 여기는 거나 손녀딸이 햄스터를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기게 되면서 화해하게 된다. 「민규의 그림」 -아빠는 민규에게 총과 칼 등을 사다 준다. 그러나 민규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아빠는 민규가 좋아하는 새와 곰인형을 내다 버리고, 민규는 그런 아빠에게 아빠가 사다 준 총을 겨눈다. 「개나리꽃보다 더 눈부신」 -은영이 부모님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은영이는 그런 부보님을 창피하게 여기지만 자신이 겪은 가난을 자식에게 물려 주지 않고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이 밖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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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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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08.9-ㅊ184ㅍ-13 | CH000000200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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