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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혔던 발해의 꿈이 되살아난다!발해는 어느 나라일까? 최근 들어 중국에서 시작된 동북아 공정은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조명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 발해사를 가져가려는 것은 그 저변에 깔려 있는 역사의 중요성 때문이다. 역사가 가지고 있는 힘은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민족의 뿌리임과 동시에 현재를 살아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동안 발해의 역사는 소원하게 다루어져 왔다. 신라만을 우리 민족의 줄기로 생각해왔던 역사적 풍토가 발해에 대한 무관심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제는 발해의 역사를 되살려야할 때이다. 더 늦기 전에 발해를 부활시켜 우리의 역사 안으로 편입시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발해의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읽혀져야 한다. 우리의 역사를 책임져야할 아이들에게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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