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역사의 흐름인 바뀐 포인트는 어디일까요? 만약에 주몽이 부여에서 도망치지 않았다면 고구려는 세워지지 않았을 것이고 삼국 시대도 없었을 거예요. 만약에 천민과 노비들의 봉기가 성공했다면 조선은 신분제도 가 없는 평등한 사회가 되었을지도 몰라요. ‘만약에’ 라고 상상해보면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이 생겨요.‘역사란 과거의 일이다’라는 편견을 깨고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살펴보는 유쾌하고 통쾌한 역사 뒤집기!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재미가 없다. 몇년도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누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기계적으로 외우다 보면 역사 자체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역사를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해버린다.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굳어버린 역사는 화석처럼 과거의 기록만을 보여주는 일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909-ㄱ271ㄹ-1 | CM000002906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911-ㅈ322ㅁ-1 | CH000000210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