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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따뜻하게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는 옛날 우리 할머니가 화롯불가에서 아이들에게 얘기를 들려주는 모습처럼 정겹다. 따뜻한 이야기 속에는 성인식, 마을 잔치, 의식주 생활 등 아프리카의 문화가 담겨 있어서 멀게 느꼈던 아프리카를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아프리카 문화와 우리 문화의 닮은 부분을 발견하게 되어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멀게 만 느꼈던 아프리카"가장 가난한 대륙" 이 말은 아프리카에 대해서 보통 소개할 때 쓰는 말이다. 한국에서 아프리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나 가장 커다란 이미지가 바로 가난이다. 아프리카는 19세기와 20세기 초반 유럽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서구에 아프리카에 대한 이미지는 미개한 대륙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생각을 한국은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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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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