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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태어나서 처음 눈 뜰 때부터 접하는 우리 몸은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부모에게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지요. 이럴 때 "어린애가 뭘 알겠어."하고 두서없이 얘기해주었다간 큰 코 다치기 십상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며, 오히려 영특한 아이들의 지식은 어른의 지식을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교육은 암기위주의 만물박사를 만드는 주입식 교육이었습니다. 최근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의 변화에 맞추어 어떤 지식이나 개념을 보다 깊고 다양하게 탐구하고, 스스로 학습함으로서 깊은 사고력과 상상력, 지적 호기심이 지속적으로 생기도록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기획했습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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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511.1-ㅅ195ㅇ | CH00000038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511.1-ㅅ194ㅇ | CE000001797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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