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엄마밖에 모르고 혼자 크는 고집불통 외동아들의 힘들고 아프게 친구 사귀는 감동 있는 창작동화! 요즘은 집집마다 자녀가 하나인 가족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젠 외동아들, 아동딸이 흔하디 흔한 말이 돼 버렸다. 자식이 하나이다 보니, 자녀에게 해 주는 것도, 바라는 것도 덩달아 많아졌다. 그러니 아이는 엄마만 알고, 아빠만 알고, 자기 자신만 안다. 많은 아이들이 친구들을 통해 진한 우정을 배우거나, 형제를 통해 가슴 가득한 가족애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더더욱 혼자가 되고, 외골수가 되고, 자기 중심적이 된다. 이러한 현대 가족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동화작가 조성자는 이러한 행태의 가족과 아이에 대해, 현실적이고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친구를 만드는 것이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ㅈ632아 | CM00000148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ㅈ632아=2 | CM00000178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ㅈ632ㅇ | CH000000473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