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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 너 그거 알아?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표지이미지

뿌지직! : 너 그거 알아?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 볼   륨: 10
  • ISBN: 9788949182209
  • 저   자: 채리즈 메러클 하퍼 글.그림;이원경 옮김
  • 발행인: 비룡소
  • 발행사항: a서울:b비룡소,c2008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5 p.:b천연색삽화;c29 cm
  • 주기사항: aFlush: the scoop on poop throughout the ages aHarper, Charise Mericle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우리가 날마다 쓰는 수세식 변기가 널리 쓰이게 된 것은 겨우 몇 십 년 전의 일이다. 그렇다면 옛날 사람들은 어떤 화장실을 이용했을까? 로마의 공중화장실에는 칸막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똥을 누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중세 유럽에서는 똥을 길에다가 그냥 마구 버리곤 했다. 수세식 변기가 영국에서 처음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비웃으며 계속 요강을 쓰려 했다. 그런가 하면 오늘날 우주 비행사들은 진공청소기 같은 변기를 쓴다. 화장실에 대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 재미있는 사실들을 접하며 아이들은 주위 사물들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의성어, 의태어를 적절히 배치해 노래하듯 읽으며 만나는 요절 복통 화장실의 역사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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