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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안데르센 명예상과 독일 아동도서상을 받은 펠릭스 호프만의 엄지 동자 이야기작가 펠릭스 호프만은 안데르센 명예상과 독일 아동도서상을 받은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판화가이며, 그의 장엄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은 전 유럽의 교회들을 밝혀 왔다. 호프만은 자신의 석판화 기법을 그림책에 응용하였다. 호프만은 돌을 자르고 그림을 그리며 찍는, 매우 까다롭고 힘든 석판화의 모든 작업을 직접 하였다. 그것은 오랜 경험과 숙련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그의 그림책을 한 페이지만 펼쳐도 작품에 쏟은 호프만의 정성과 열정을 쉽사리 느낄 수 있다. 호프만이 그림책을 만들게 된 계기는 바로 자식들에 대한 사랑이었다. 아픈 딸을 위로하기 위해 매일 밤 한 장씩 그림을 선물한 게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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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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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유 808.9-ㅅ374ㅂ-13 | CH00000053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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