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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미래의 공룡 박사들에게 들려주는 고생물학자의 흥미진진한 화석 발굴 이야기화석은 공룡이 남긴 타임캡슐먼 훗날 후손들이 우리가 묻어 놓은 타임캡슐을 열어 보고 우리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것처럼 6500만 년 전에 멸종한 공룡들이 남긴 타임캡슐을 보고 공룡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공룡이 남긴 타임캡슐이란 바로 화석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돌덩어리와 다를 바 없는 화석은 알고 보면 쉴 사이 없이 재잘거리는 수다쟁이다. 코끼리보다 수십 배나 큰 초식 공룡들과 그들을 노리는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들이 한때 지구를 지배했다는 사실부터 ‘알 도둑’이란 뜻의 이름이 붙은 오비랍토르는 사실은 누명을 쓴 것이라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모두 화석이 들려준 것이다. 그렇지만 화석은 아무한테나 이야기를 들려주지는 않는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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