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 home
  • 도서관 서비스
  • 통합검색
궁 : 조선의 궁궐에서 일했던 사람들  표지이미지

궁 : 조선의 궁궐에서 일했던 사람들

  • 볼   륨:
  • ISBN: 898999537X
  • 저   자: 신명호 글;강미형 그림
  • 발행인: 고래실
  • 발행사항: a서울:b고래실,c2007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76 p., 접지 1매:b천연색삽화;c24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궁궐은 3000여 ‘사람들’의 집이자 일터오늘날 우리는 실제 궁궐보다 TV의 사극을 통해 궁궐을 더 많이 만난다.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도 그러하다. 드라마에서 궁궐은 음모와 암투가 벌어지는 장소이다. 그런데 궁궐은 무엇보다 사람이 사는 집이었다. 그리고 3000여 명에 이르는 천민 일꾼의 일터이기도 했다. 오늘날 우리는 역사 유적을 견학하고자 궁궐에 간다. 역사 체험의 현장인 궁궐에서 우리는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궁중 문화를 본다. 그것에 더해, 궁궐에서 ‘사람들’을 보자고 이 책은 말한다. 궁궐은 기본적으로 임금과 왕비를 비롯한 왕실이 먹고 자는 집이면서 3정승과 대사간, 대사헌, 승정원 사관 같은 양반 관료들의 일터였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궁궐 문을 열고, 담을 지키고, 밥을 짓고, 불을......

연령별 선호도

초록색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

같은 저자(동명)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