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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사람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더러 잊어버리곤 한다. 부모의 생활 때문에 아이에게 소홀해지는 수도 잇고, 아이를 잘 키우려는 욕심이 앞서 아이에게 지나친 강요를 하기도 한다. 아이들도 힘들어하고 외로워할 때가 있다. 엄마 아빠가 자신을 사랑해 주고 관심을 가져 준다는 확신을 갖고 싶어 일부러 말썽을 부리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사랑을 전해주고, 또한 부모에게는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졌던 부모로서의 첫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 준다. 고즈넉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을 작지만 귀한 선물같은 책이 될 것이다. 때로는 쑥스러워, 때로는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해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지만, 아이들이 무척 듣고 싶어하고 들으며 자라나야 하는 이야기들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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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유 843-ㄹ782ㅇ | CH000000642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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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