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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조선 군대의 지휘관 신류가 남긴 115일간의 기록‘북정록北征錄’은 나선정벌 조선 군대가 청나라의 요구로 러시아 군대와 싸우기 위해 출동한 사실을 이르는 말 의 지휘관인 신류 장군이 출동을 앞뒤로 해서 조선으로 돌아오기까지 약 다섯 달에 걸쳐 쓴 일기이다 350여 년 전에 씌어진 진솔한 일기를 통해 신류 장군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을 접할 수 있다 목판화로 유명한 이윤엽의 그림이 어우러져 역사적 기록이 보다 생생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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