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한 끼 식사에 사랑을 담는 식당 : 그릇에 담아야 할 것은 음식이 아닌 마음이다천안에 ‘마실’이라는 식당이 있다. 이곳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happy day’ 라는 행사를 열어 하루 동안 음식을 팔아 생긴 수익금 전액을 천안 지역 NGO에 기부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불우학생 급식지원, 장애인 지원활동, ‘풀뿌리’ 지역단체 등에 수입의 10% 이상을 지원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식당 직원들이 인근 식당을 탐방해 벤치마킹을 한다. 또한 매주 한 번씩 직원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요리해서 함께 먹고 가능하면 하루에 술을 10병 이상 팔지 않으려고 한다. 이러한 독특한 경영철학의 중심엔 이곳 대표 박노진 씨가 있다. 식당 장사로 한때 큰 실패를 맛보았던 저자는 10년 가까이 먹는 것과 관련된 창업을 해왔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96.9-ㅂ224ㅇ | EM000010568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