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27개국어로 번역되어 1천만 독자를 감동시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과 나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신과 인간에 대한 마지막 의문을 다루고 있다. 삶에 대한 인간의 10가지 환상을 통해 자기 자신과 삶, 세상을 ||^되고자 하는 바||^대로 재창조함으로써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내면의 신을 만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의식의 전환을 가져오는 책이다. 인간은 행복하거나 만족하려면 뭔가가 필요하고, 그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 경쟁해야 하며, 그 경쟁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 유리한 조건과 위치를 확보하려고 고군분투하며 일생을 보낸다. 이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자화상이며, 이러한 세상의 이치가 진리임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신에게서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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