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지금보다 복되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면부처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읽으면 복이 되고 힘이 되는 이야기일상생활은 나날이 편리해지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이것은 곧 물질적인 풍요만으로는 정신적인 행복까지 누리기 힘들다는 반증이 아닐까.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차고 힘들다고 원망해본들 무슨 소용이랴.‘자기 스스로 부지런히 삶의 복밭에 씨를 뿌리고 지극한 마음으로 가꾸어라.그러면 고통과 괴로움은 사라지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신다.이 책은 ??팔만대장경??에 나오는 자비로우면서도 깨달음의 길을 가르쳐주시는 부처님 말씀과무한한 진리와 깊은 울림이 담긴 게송, 그리고 부처님의 제자들과 중생들이미혹의 그늘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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