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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숙한 역사 속에 가려져 있었던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하고 엽기적인 사생활!위대한 작가들의 삶은 진지하고 지루했다고 생각하는가?그들 가운데 일부는 실제로 그랬다고 인정해야겠지만 문학계의 전설적인 인물들 대다수는 소심하고 내향적인 책벌레가 아니라 할리우드 배우들 못지않게 방탕하게 살았다.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은 약물 중독자였고, [반지의 제왕]을 지은 J.R.R.톨킨은 지독한 구두쇠,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는 돌팔이 의사, [On The Road]의 잭 케루악은 깃털 펜보다는 반쯤 빈 술병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더 자주 보였다.이 책은 여러분이 이런 문학계의 거물들을 처음 만났을 때 미처 듣지 못했을 모든 결점과 약점, 그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을 들려준다. 이런 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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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990.8-ㅅ668ㅇ | ED000000291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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