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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새똥 맞았다 : 김용택 선생님의 섬진강 작은 학교 아이들이 쓴 못생긴 동시  표지이미지

우리형 새똥 맞았다 : 김용택 선생님의 섬진강 작은 학교 아이들이 쓴 못생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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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70579061
  • 저   자: 덕치초교 어린이들 시·그림;김용택 엮음
  • 발행인: 파랑새어린이
  • 발행사항: a파주:b파랑새어린이,c2007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27 p.:b천연색삽화;c21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섬진강 개구쟁이들의 눈으로 본 아름다운 자연“오늘은 비가 옵니다. 겨울비지요. 겨울비 오는 앞산이 안개에 싸여갑니다. 그 길로 아이들이 산과 강과 나무와 함께 가고 있습니다. 저 장엄한 자연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을 내 가슴에 다 품는 큰 산 같은 사람이 되어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 큰 삶을 위해 우리들은 글을 쓰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머리말 중에서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선생님이 5년 동안 가르친 아이들의 시를 가려 뽑아 동시집을 내었다. 아름다운 섬진강 강 언덕에 자리잡은 덕치 초등학교는 이곳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김용택 선생님이 다닌 학교이기도 하다. 봄날이면 학교 둘레에 꽃이 피고 새가 울고, 여름에는 푸른 산으로 소낙비가 지나가......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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