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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 유럽의 근대화를 꽃피운 1755년 리스본 대지진  표지이미지

운명의 날 : 유럽의 근대화를 꽃피운 1755년 리스본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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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92717182
  • 저   자: 니콜라스 시라디 지음;강경이 옮김
  • 발행인: 에코의서재
  • 발행사항: a서울:b에코의서재,c200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54 p.;c23 cm
  • 주기사항: aLast day:bwrath, ruin, and reason in the great Lisbon Earthquake of 1755 a원저자명: Shrady, Nicholas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1755년 11월 1일, 단 3분간의 참사가 유럽 역사를 바꾸다근대 유럽이 경험한 최초의 대재앙, 1755년 리스본 대지진! 이 사건은 어떻게 볼테르, 장 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등 유럽 당대 지식인들의 세계관을 뒤흔들고, 계몽주의 사상을 꽃피웠는가? 리스본 지진의 발생에서 교권과 왕권의 투쟁, 근대 도시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17, 18세기 유럽의 종교, 철학, 역사 이야기가 장대한 드라마처럼 펼쳐진다!도서출판 에코의서재에서 펴낸 "운명의 날"은 1755년에 발생하여 단 3분 만에 800년 역사의 도시 리스본을 폐허로 만들고 당대 유럽 사회와 지성계를 뒤흔든 일대의 사건, 리스본 대지진을 조명한 역사서이다.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국제도시이자 독실한 신앙의 도시였던 리스본을 하룻밤 만에 폐허로 만든 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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