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여행을 통해 일상을 치유한다.국내 1호 여행테라피스트 테오가 전하는싱싱한 희망이 숨 쉬고 있는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마음의 상처는 삶의 본질과 맞닿아 있어 그냥 두면 덧나기 마련이다. 이 마음의 상처를 다독이는 방법으로 작가 테오는 여행을 이야기한다.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찾아왔습니다]는 "여행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라는 생각으로 "여행테라피"의 세계에 발을 디딘 그가 제일 처음 사람들에게 들려 주는 아프리카 여행 에세이이다. "여행테라피"란 보고, 먹고, 즐기는 일반적인 여행 방식을 벗어나 자기와 대화하며 자신의 내면을 치유하는 감성 여행. 저자는 여행테라피스트로서 이 책과 블로그 통해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여행을 나눈다. 그의 아프리카 여행이 시작되는 곳은 2010년 월드컵이 열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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