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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봄이면 파릇파릇 새싹을 돋우는 들풀들. 산과 들에서 우리를 맞아 주는 들풀은 새봄과 함께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다. 꽃이 피기 전에는 그냥 비슷한 새싹으로만 알고 있던 이 들풀들이 사실은 아주 맛있는 나물과 무침, 튀김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연둣빛 새싹은 그 모양이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맛과 향이 저마다 제각각이어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먹을거리로 그만이다.흔히 떡을 해 먹는 쑥부터 꽃을 국거리로 이용하는 초롱꽃까지, 토끼풀 엮은 꽃반지에 화관 만들어 쓰고 들로 산으로 맛있는 들풀을 만나러 가 보자.산과 들에서 만나는 60여 종의 들풀들봄이면 산과 들을 온통 연둣빛으로 물들이며 지천으로 깔리는 들풀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잡초로만 보이는 이 들풀들은 사실 오래전부터 우리의 먹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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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보존서고 | 유 480-ㅁ138ㅁ | CD0000000176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유 481.63-ㅌ33ㅁ | CE000000017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C 480-마296ㅁ=2 | IA000000690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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