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글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글쓰기는 아이들에게 어렵기만 하다.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으로 많은 여가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짧은 문장을 쓰는 것에 익숙하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문법과 맞춤법이 파괴된 문장이 너무 많아 아이들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잘못된 글쓰기 습관을 들일 수 있어 올바르게 잡아줘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글쓰기에 혼란을 느끼고, 장문의 글을 쓰는 것에 서툴기만 하다. 그리고 어떤 주제에 대한 글쓰기 앞에 놓이면 힘들어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글 잘 쓰는 반딧불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부터 아이들이 글쓰기에 익숙하도록 한다. 인터넷을 통해서는 올바른 글쓰기 습관을, 일기 쓰기를 통해서는 좀더 쉽게 글쓰기에 접근하고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도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자료실 | 아 802-ㅂ394ㄱ-1 | CD0000000688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802-ㅂ394ㄱ-1 | CE000000079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