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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과거를 재발견하는 작업은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독자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책 읽기가 된다. 단 한권의 책을 통해서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온갖 유물을 눈앞에서 보듯이 감상할 수 있다면 더 말할 나위 없다. 황량한 사막에서 눈보라 휘날리는 산맥에까지, 또 암흑 속의 동굴에서 세련된 유물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사진으로 가득한 이 책은 고고학의 세계에서 마주치게 되는 전 세계에 걸쳐 펼쳐져있는 경이로운 유물과 유적, 유적지를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의 첫 부분은 세계 고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굴을 이뤄낸 사람들을 언급하고 있다. 샹폴리옹과 이집트학자 플린더스 피트리 경과 같은 선구자적인 인물부터 시작해서, 트로이를 발굴한 하인리히 슐리만, 투탕카멘의 왕묘를 발견한 하워드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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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02.5-ㅂ594ㄱ | EM00001025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902.5-ㅂ618ㄱ | ED000000111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902.5-ㅂ594ㄱ | EE000000023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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