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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감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키우는 한국서양 크로스 과학사일제 침략을 당한 우리 입장에서 서양의 과학과 기술은 식민 지배와 근대화의 도구로 강제 이식된 것이다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에도 과학은 여전히 대중에게 어렵기만 한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그동안 과학이 어려웠던 것은 유년 시절부터 과학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인문학적 토양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창의적 사고를 하려면 자기만의 감각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의 과학교육은 과학적 감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키워주지 못했다 나날이 첨단을 향해 치달으며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환경 속에서 과학의 대중화가 절실하다고 여긴 정인경 박사의 신간 뉴턴의 무정한 세계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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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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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409-ㅈ462ㄴ | EQ000001117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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