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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색다른 시각에서 본 일본의 본질 논형 일본학 시리즈 36번째로 일본사상으로 본 일본의 본질을 펴낸다 이 책은 근세 일본사회가 병영국가였고 그 사조가 메이지明治 이후의 근대 일본에까지 이어졌음을 풍부한 자료로 증명하면서 ‘병학’을 중심으로 한 네 개의 사상병학과 주자학난학국학으로 일본인 및 일본의 아이덴티티의 본질을 규명한 것으로 일본에서도 주목 받은 책이다 마에다 쓰토무前田 勉 아이치愛知교대 교수가 쓴 원제 兵學と朱子學蘭學國學近世日本思想史の構圖병학과 주자학난학국학근세일본사상사의 구도를 이용수 박사철학가 번역했다 이 책은 종래의 일본 이해를 위한 시각과는 상이하다는 점에서 국내 일본학계 뿐만 아니라 일본 제대로 이해하기 원하는 일반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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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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