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독일의 저명한 상담가 카린 아커만 슈톨레츠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영혼을 돌보는 상담가로 부름받았다고 주장하며 일상 가운데 서로의 영혼을 돌보는 법에 관한 따뜻한 조언을 전해 준다 위로하고 동행하며 격려하고 지원하는 삶 이러한 일상 상담은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식탁머리 공원 벤치 가정 모임 등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역임을 일깨우며 스스로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제안들로 가득한 책이다 다소 무거울 법한 주제를 쉽고 간명한 문체로 풀어낸 저자의 솜씨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김병년 난 당신이 좋아저자 김영봉 사귐의 기도저자 최영기 가정교회 사역원 한영주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추천오늘 내가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꺼져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다면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235.35-ㅇ183ㅇ | EA000002975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