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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인문학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구조주의를 넘어 세계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 본질적이고도 실제적인 생각의 방법론 김동렬의 과학은 자연의 에너지를 통제하는데 천착하고 종교는 마음과 밀접한 개인의 동기에 빠져있다 설국열차의 문을 깨고 나오듯 생각의 지평을 열어젖혀야 한다 창의하는 방법 구조론은 일체의 신념에 근거한 도덕적 윤리적 당위와 작위를 배제하고 건조한 시선으로 시스템 내부의 에너지 메커니즘을 관찰합니다 더 나아가 시스템 안팎을 관통하는 에너지 활동에 따른 사건의 완결성에서 최종적인 판단의 근거를 찾습니다 시스템은 내적으로 모순되고 불완전하나 외적 에너지 활동을 통해 살아서 호흡하고 성장함으로써 완전성을 지향합니다 모든 존재는 자체의 완성된 모습을 가지며 그 완성을 향해 나아갑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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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139-ㄱ712ㅊ | EM00001329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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