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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소한 구원 : 70대 노교수와 30대 청춘이 주고 받은 서른 두 통의 편지  표지이미지

가장 사소한 구원 : 70대 노교수와 30대 청춘이 주고 받은 서른 두 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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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85430454
  • 저   자: 라종일;김현진 [공]지음
  • 발행인: 알마
  • 발행사항: a서울:b알마,c2015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54 p.;c22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탁월한 외교관이자 교육자 라종일 교수와 에세이스트 김현진 멋스러운 노년의 신사와 속상한 청춘이따뜻하고 현실적인 위로의 말을 주고받다 뻔하지 않은 질문 뻔하지 않은 대답 속에서 진정한 ‘위로’를 발견하다 대한민국 1퍼센트라 불리는 이른바 성공적인 엘리트 코스를 밝아온 라종일 한양대 석좌교수와 10대 시절 네 멋대로 해라를 출간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자칭 집도 절도 빽도 없는 도시빈민이자 비정규직 노동자 에세이스트 김현진 두 사람이 뜻밖의 책을 펴냈다 이메일로 주고받은 편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서로를 알게 된 겹치는 데라고는 전혀 없는 30대 ‘날백수’와 멋스러운 70대 노교수는 네 계절 동안 32통이나 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이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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