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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의지가 없으면 표상도 세계도 없다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프랑크푸르트의 현자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으로 그는 이 책에서 당시 지배적이었던 이성주의 철학에 반기를 들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주장한다 이성을 통해 파악되는 세계는 표상의 세계일 뿐이므로 세계의 본래적인 특성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의지를 통해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나는 칸트가 이룩해 낸 업적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실 그의 저서를 진지하게 검토한 결과 거기에 중대한 결함도 있음을 알아내게 되었다 칸트 철학 비판을 특별 부록으로 실었다 이미 말했듯이 내 저서는 칸트 철학을 알고 있다는 것은 전제하므로 이 부록도 알고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러므로 이런 점에서 볼 때 부록을 먼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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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165.47-ㅅ634ㅇ | EL000000217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165.47-ㅅ634ㅇ | EQ000000052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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