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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어떻게 먹을 것인가 무엇을 먹을 것인가이 선택이 곧 정치다이 책의 저자는 음식을 통해 현대 일본인의 정치 성향을 도식화하고 있다 저자는 ‘먹는 것 자체가 정치적이다’라는 이 도식화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그 사람이 그날 먹는 음식을 선택하는 건 누구에게나 매일 발생하는 그 사람의 생각이 강하게 반영된 행위다 분열과 계층화 가치관 차이 등에서 나타나는 특징이야말로 음식의 정치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음식을 둘러싼 지도를 그리면 현대인들의 정치의식이 명확히 드러날 거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가로축 양 끝에 글로벌리즘과 지역주의를 놓고 세로선 위쪽에는 건강 지향을 아래쪽에는 양 중시를 놓았다 ‘반농약 반화학비료 반대규모 농업’ 등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건강을 지향하고 지역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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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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