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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에세이 분야 1위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후속작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 참 서툰 사람들의 저자 박광수가 건네는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그 두 번째 이야기 가슴이 헛헛해지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마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읽었던 시 100편을 엮은 시모음집이다 너무 서툴러서 전하지 못한 말 내 상처만 신경 쓰느라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을 더 늦기 전에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고른 시들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그만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는 눈물과 웃음이 생생하게 담긴 박광수 특유의 일러스트도 함께 실려 있어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1권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나갈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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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1.6-ㅂ186ㅁ-2 | EM00001346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ㅂ186ㅁ-2 | EQ00000057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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