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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골목에 꽃이 피네』는 서울 강북구에 사는 여성들이 살기 좋은 삶터를 일구기 위해 만든 풀뿌리 시민단체 ‘녹색마을사람들’이 16년 동안 활동해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년 넘게 풀뿌리 지역 활동을 펼쳤고 지금은 사단법인 녹색마을사람들의 이사로 일하는 저자 정외영이 ‘지역사회복지의 현장...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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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338.9-ㅈ444ㄱ | ED000001264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마을자료실_4층 | 향 338.9-ㅈ444ㄱ | EG0000012034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338.9-ㅈ444ㄱ | EG00000014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