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조선어학회 33인
서평정보
일본어 사용 정책으로 조선 민족을 영구히 말살하려는 일제에 맞서언어 독립운동을 전개한 조선어학회 33인일제는 조선 강점 초기부터 조선인에게 일본어를 보급하였고 일본 국민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일본어 상용 정책을 실시하여 조선 민족을 말살하고자 하였다 이에 맞서 민족주의 학술단체인 조선어학회는 우리말과 우리글을 영구히 보존하여 우리 민족과 민족성을 유지하는 언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42년 10월 1일 일제는 조선어학회사건을 일으켜 33인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하여 탄압하였다 일제로부터 많은 고문을 받은 이윤재와 한징은 형무소에서 순국하였고 이극로 최현배 정인승 등 핵심 인사들은 해방이 되고 나서야 형무소에서 풀려났다한글맞춤법 통일 외래어표기법 통일 조선어대사전 편찬 조선어학회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710.6-ㅂ412ㅈ | EG000000240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