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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삼전도의 굴욕 병자호란의 명암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다병자호란은 중국 대륙에서는 명에서 청으로 그 주인이 바뀌는 거대한 물줄기가 뿜어지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세계사적으로 대항해시대를 앞두고 전 세계가 문명의 큰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꿈틀대고 있던 시점라는 점에서 조선 500년 역사의 중요한 시점으로 보여지고 있다수많은 백성이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겪고 백성뿐만 아니라 왕실에도 화가 미쳤던 치욕적인 패전으로만 인식돼 있는 병자호란의 명암을 객관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균형감을 잃지 않고 당시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역사 의식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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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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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13.7-ㅈ186ㅈ | EG000000251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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