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파멸의 낙인 종북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에 대한 최종 보고서11월 25일 헌법재판소 대법정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의 최종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이로써 약 1년 전인 2013년 11월 5일 법무부의 청구로 시작된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은 선고만 남긴 채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마녀 vs 마녀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될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청구 사건의 배경과 의미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을 쓴 박경순 씨는 이 사건은 국정원의 2012년 대선 개입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자 국면전환용으로 현 정권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21세기에 벌어진 시대착오적 마녀 사냥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현재 통합진보당의 정책기구 격인 진보정책연구소의 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수십 년간 대표적인 진보 정책통이자 이론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346.04-ㅂ174ㅁ | EG000000271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