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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살아 있는 터키의 신화야샤르 케말이 전하는 매혹적인 사랑과 슬픔의 이야기들 세계 각국의 중요한 문학 작품들을 새로이 번역하여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세계 문학 수용의 풍토를 바꾸고 우리의 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도를 계속해온 대산세계문학총서가 새로운 장정으로 선을 보인다 독자들에게 한결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로써 표지를 각 책의 특성에 맞게 디자인하기로 하였으며 본문도 보다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바꾸었다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대산세계문학총서는 앞으로도 인류 문화의 큰 자산인 세계적 문학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문학의 저변을 확대해나갈 것이다 대산세계문학총서 마흔한번째 책으로 터키 작가 야샤르 케말의 소설선『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가 문학과지성사...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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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39.4-ㅋ398ㄷ | EG000000360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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