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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사건사고 그 현장에서 법의학이 할 일은 무엇인가 일본의 저명한 법의학자 오시다 시게미는 그 현장 속에서 ‘법의학자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을 계속해왔다 이 책에서 그는 40여 년 동안 법의학자로서 겪은 수많은 사건사고 중 유의미한 것들을 골라 풀어내며 그 질문에 답한다 과학적 분석과 감정鑑定을 통해 사고의 이면에서 죽음을 확인하고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주며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 등 사건뿐 아니라 재난과 의료사고 현장에서의 법의학자가 하는 일을 가감없이 설명한 책이다 법의학 원로가 말하는 법의학 현장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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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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