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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선생님의 좌충우돌 탄자니아 해외봉사활동 이야기600여 일의 화목하고 평화로운 ‘지구집’ 만들기는 탄자니아에서 생물 선생님으로 활동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원의 에세이다 탄자니아에서 머문 600여 일을 저자는 화목하고 평화로운 ‘지구집’ 만들기의 일환이라고 말한다봉사단원 그들처럼 살다저개발국가에서 2년을 산다는 것이 어떠한지 알고 싶으면 이 책을 보라 보여주고 싶은 것만으로 편집된 다큐멘터리 속의 봉사활동이 아니라 현지민과 어울려 사는 봉사단원의 삶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봉사단원의 활동지는 26일 동안 수돗물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수시로 단전이 되며 관광객을 노리는 소매치나 강도의 표적이 될 수도 있으며 믿을 만한 병원을 찾고자 하면 여덟아홉 시간을 불편한 좌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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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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