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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오래되고 낡은 물건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한 인문학 그림책 헐거나 낡은 물건을 두고 우리는 흔히 고물이라고 합니다 사전을 펼쳐 보면 고물이라는 말은 옛날 물건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쓸모없이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은연중에 오래되면 쓸모없어진다고 생각하곤 하지요 개암 그림책 다섯 번째 이야기 부릉이의 시간 여행은 그런 생각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정말 오래되면 쓸모없어지는 걸까요 100년 동안 인간의 손에 손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산 자동차를 통해 오래되고 낡은 물건에 스민 역사와 가치를 들여다봅니다 1900년에 태어난 자동차 부릉이는 주인 바롱 씨를 만나 고급 차로 지내면서 최고의 날들을 보냅니다 맵시 경연 대회에서 상이란 상은 모조리 휩쓸...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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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모자열람실 | 유 863-ㅂ162ㅂ | CD00000161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 | 유 863-ㅂ162ㅂ | CG00000014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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