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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와 르네상스안토니오 타부키 선집 5∥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야누스 피렌체의 두 얼굴 그 빛과 어둠 속에서 신음하는 유랑민의 삶집시와 르네상스―피렌체에서 집시로 살아가기는 이탈리아 내 이민자 수용 문제를 전면적으로 건드린 르포 형식의 문제작이다 르네상스의 부활을 외치며 고액이 투자된 각종 전시회와 패션영화 비엔날레가 한창인 피렌체 그 외곽에는 시 당국과 시민의 외면 속에서 죽어가는 난민들이 있다 관광객에게 메디치가의 영광스러운 잔존물로 포장된 ‘꽃의 도시’ 피렌체는 목숨을 걸고 발칸반도를 넘어온 유랑민에게는 방 한 칸 허락하지 않는 절벽과도 같은 도시다 미국 대학에서 온 연구자이자 친구 류바를 데리고 타부키는 피렌체의 극과 극을 오가며 이 도시의 두 얼굴 속에서 괴롭고도 애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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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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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332.4-ㅌ19ㅈ | EG00000014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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